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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야수적만행 고발한 국제사회의 목소리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 조선전쟁사의 갈피에는 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고발단죄한 여러 국제조사단들의 다음과 같은 기록들이 새겨져있다.

주체40(1951)년 5월 세계 17개 나라 대표들로 무어진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조선에서 미제의 만행을 목격하고 조사보고서에 이렇게 썼다.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

매개 사실은 이 전쟁이 군사대상물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살림집들을 파괴하고 전쟁물자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량곡을 파손하는 대량의 파괴전쟁이며 전투원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부녀자들과 로인들을 살상하는 전쟁이라는것을 립증하고있다.

현재(1951년 5월현재) 파괴정도는 실지 100%에 달하고있다. 그러나 남은것이 없이 파괴된 평양에는 아직도 야만적인 폭격이 계속되고있다.…

1952년 3월 여러 나라 법률가들로 조직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은 신천에서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인 인간도살만행을 조사확인하고 발표한 공동콤뮤니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조선에서의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이며 미제국주의자들의 행위는 그 계획에 있어서 범죄일뿐아니라 그 실천에 있어서 범죄적이라는것을 단언한다.》

2002년 5월 남조선의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의 여러 지역을 답사하고 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범죄행위를 조사한 국제조사단성원들은 《미국은 범죄자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리익을 위해 감행된 전쟁이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증언을 들어보면 미국은 명백하게 국제적인 범죄행위를 했다. 미군은 1949년 제네바협약을 어긴 행위를 했다. 비무장 시민을 폭격하고 살해한데 대한 피해보상이 있어야 한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에 이같은 사실을 널리 알리고 법적조치를 강구하겠다.》

력사의 기록들은 미제야말로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할수 없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백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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