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선인민군 122호양묘장은 전국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고있다.
양묘장에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있다.
생육조건의 최적화가 실현된 온실들
강질유리와 수지경판으로 된 여러 동의 온실에는 첨단기술이 도입되였다.
나무모생육조건의 최적화와 온실작업의 자동화, 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있다.
대기온도와 강우량, 바람방향, 습도를 비롯한 야외기상자료들과 온실온도와 해비침도, 습도, 탄산가스함량 등 환경자료들이 수감부를 통하여 조종실의 화면들에 종합적으로 현시된다.
자동조종장치에 의하여 내외부해가림발과 안개분무기, 배풍기, 빛보충등, 환기선풍기 등 모든 장치들이 자동적으로 동작하면서 수종별나무모의 생육에 가장 좋은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준다.
생산성이 높은 야외재배장
적응구와 용기나무모재배구들도 높은 수준이다.
이 야외재배장들에서는 온실과 회전분무식원형삽목장에서 키워낸 나무모들을 야외에서 적응시킨다.
해가림발과 분수설비가 갖추어진 이곳들에서는 용기를 리용한 나무모들을 생산하고있다.
해비침조건에 따라 해가림발들이 자동조종되고 대형분수설비는 넓은 면적의 적응구를 자동적으로 오가며 물을 안개식으로 뿌려준다.
단위면적당 나무모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고 나무종자를 절약하며 생산주기를 훨씬 줄일수 있다.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들
양묘장은 종합적인 통합조종체계로 구축되여있다.
종자선별과 파종, 나무모포장, 경기질생산 등의 공정들은 모두 현대적인 설비에 의하여 진행된다.
종자선별 및 처리공정만 놓고보아도 건조와 탈각, 수집, 선별, 처리를 비롯한 모든 공정들이 고도로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다.
용기나무모생산에 리용되는 경기질의 생산공정도 마찬가지이다.
원료투입과 분쇄, 선별, 혼합, 발효, 계량, 공급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들이 조종반에 기입된 지표값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동작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