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작곡가 김옥성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참다운 예술창조의 길을 걷게 된 김옥성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적음악작품창작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대의 명곡들을 수많이 남긴 김옥성의 공로를 잊지 않으시고 그의 생일 100돐을 맞으며 기념음악회를 열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유가족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에는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인민예술가 김옥성의 작품들이 올랐다.
녀성2중창과 녀성합창 《만경대의 노래》, 피아노협주곡 《결전의 길로》, 남성4중창 《정찰병의 노래》, 남성고음3중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관현악과 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고음독창 《강선은 천리마의 고향》 등의 작품들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