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반제계급교양주제미술전시회장으로 련일 인민군군인들과 문화성, 평양연극영화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이곳에는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자들, 계급적원쑤들의 만고죄악을 폭로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참관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감행한 미제야수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을 폭로하는 《밤나무골에 서린 원한》, 《악귀들》, 《야수들》 등의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잔인성과 악랄성에 복수의 피를 끓이고있다.
그들은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으며 죄악에 찬 과거를 부정하고 배상을 회피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를 안고 《지난날의 어린 주물공》, 《일자리를 얻고저》, 《할머니의 어린 시절》을 비롯한 미술작품들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