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가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비난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보고서에는 생존권을 위한 공무원로조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의 투쟁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과 파쑈적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폭로하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저들의 반인권적죄악이 담겨진 유엔인권리사회의 보고서가 발표되자 괴뢰집권세력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껏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동족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던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의 인권유린죄악을 폭로한 유엔인권리사회의 보고서발표로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오늘 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오명을 떨치고있으며 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의 보고서에 지적된 내용들은 남조선집권세력이 저지른 반인권죄악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북인권》나발을 줴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해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시킬수 없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인권》의 간판밑에 그 누구를 걸고들기 전에 다 찌그러져가는 제 집안일부터 돌보아야 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으로 북남관계를 극도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반민족적망동에 대해 온 겨레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극악한 인권유린자, 동족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과 종말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