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6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시기 가장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우리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인민들을 마구 학살한 미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잔인성, 야수성은 세계전쟁사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오늘도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조선인민의 자주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어 피비린 살륙만행을 감행하고있는 미국을 국제재판소에 끌어다놓고 량심적인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판을 받게 할 때가 되였다.
제재를 받고 고립되여야 할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인권옹호자》, 《국제경찰》로 자처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이 있는 한 지구상에는 진정한 평화가 깃들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