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통일부의 업무보고라는것이 있었다.이날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는 북남대화가 《북에 시간과 명분》만 줄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금의 상황에서 대화하자는것은 《북에 매달리는 꼴》에 불과하다고 뇌까렸다.그리고 《선 제재로 북의 변화》를 끌어내고 그다음 《의미있는 대화》를 하자는것이 저들의 립장이라는 가소로운 수작을 내뱉았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역도의 나발은 파산에 직면한 《대북정책》을 한사코 유지하고 우리와 끝까지 엇서나가려는 흉악한 속심을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박근혜는 눈만 짜개지면 《대북제재》효과가 뚜렷해지고있다느니, 《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며 어떻게 하나 총파산의 위기에 직면한 《대북정책》을 유지하고 꺼져가는 반공화국《제재》놀음에 바람을 불어넣으려고 발악하고있다.
청와대안방주인의 치마바람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대결정책고수의 맨 앞장에서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자가 다름아닌 홍용표이다.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이 날로 더욱 비약하고있는데 대해 극도의 불안속에 잠긴 괴뢰집권자가 매일같이 앙앙불락하고 마구 태질을 하고있는 지금 홍용표역도는 주구의 본색그대로 누구보다 북남대화를 악랄하게 반대해나서면서 《선 제재로 북의 변화》부터 이끌어내겠다고 미쳐날뛰고있다.
괴뢰패당이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여 세상물정도 모르고 《제재》니, 《대북압박》이니 하고 돌아치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헛공사에 지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