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시 미국이 세운 조선전쟁의 모든 작전계획들은 미국과 그 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국가수뇌들과 참모장들, 수많은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작성한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가 한 말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군사전략과 전술의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성의 군사전법으로는 가늠할수 없는 완전히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 비상한 령군술로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타파하시였으며 모험적인 《전격전》, 악랄한 《대공세》 등 미제의 모든 작전적기도들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
전쟁에서 한 계선을 점령하는데 그치지 말고 계속 차후계선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며 퇴각하는 적을 맹렬히 추격소멸할데 대한 련속적인 공격전, 대부대작전과 소부대작전의 배합, 대담한 야간전과 습격전 등을 능란하게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특히 신속한 우회와 포위를 실현하여 적을 완전히 소멸할데 대한 주체적인 포위전, 제2전선에 의한 적배후타격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은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새로운 전법이였다.
이밖에 저격수조활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직사포조활동을 비롯한 독창적인 전법들을 수많이 창조하시여 적극 활용하시였다.
그것은 인민군대가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이 시작되여 2년동안에 무려 3,000대에 달하는 적기를 쏴떨구고 땅크사냥군조운동을 벌려 한해동안에만도 200여대의 적땅크를 파괴한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침략군 40만 5,490여명을 포함하여 적들을 156만 7,120여명이나 살상 및 포로하고 1만 2,220여대의 비행기와 3,25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를 비롯한 막대한 군사기술장비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을 로획 및 격파, 격상해버리는 전과를 이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는데 그 력사적의의가 있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를 반미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