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최근 《독도령유권》에 대한 날조설을 소학교학생들의 시험문제에까지 제시한 사실이 또다시 폭로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여기에는 학생들이 조선민족을 강점자로, 독도를 조선민족에 의해 점령당한 일본령토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이러한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령토팽창야망과 복수주의감정을 불어넣어 또다시 조선에 대한 침략의 길로 내몰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전쟁전주곡이라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의 엄중성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 력사외곡의 범위를 벗어나고있는데 있다.
사무라이후예들은 독도를 무력으로 가로타고앉기 위한 범죄적계획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고있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오늘 일본반동들은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조선침략과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에 뻐젓이 뛰여들수 있게 되였다.
그 첫 대상이 다름아닌 우리 나라이다.
일본반동들은 재침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독도령유권》에 대한 날조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열에 들떠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를 주입시키며 령토강탈야망을 불어넣고있지만 그것은 헛된 망상이다.
론평은 만일 일본이 령토강탈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자비와 용서를 모르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타격에 섬나라 일본은 조선동해에 영원히 수장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