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동족대결넉두리를 또다시 늘어놓았다. 홍용표는 《북이 비핵화의 길에 접어들지 않으면 남북대화는 없다.》느니,《대화는 북에 시간과 명분만 줄수 있다.》느니,《제재를 우선해서 북의 변화를 끌어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민심도 대세의 흐름도 모르는 얼간이,오직 동족대결에만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는 가련한 정신병자의 발작증으로서 파산에 직면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고 단죄하였다.
괴뢰통일부가 제 직분에 맞게 북남관계문제와 통일문제를 위해 해놓은 일이란 하나도 없고 한짓이 있다면 그것은 동족대결과 북남관계악화에 앞장선것뿐이라고 규탄하였다.
집권자의 눈치를 보아가며 그에 발라맞추느라 아직도 《북비핵화》와 《제재》,《북변화》를 떠들어대는 홍용표야말로 올데갈데 없는 청와대의 꼭두각시,정치시녀에 불과하다고 야유하였다.
제반 사실은 홍용표를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이 오직 저들의 《체제통일》,《흡수통일》만을 추구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불순한 《북비핵화》타령과 《제재》소동을 합리화하면서 우리와 끝까지 엇서나가려 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것들이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세에 역행하다가는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