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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의 입는문제해결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사랑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7월 8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로고와 심혈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그이께서는 전후 이 문제를 중요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후 짧은 기간에 나라의 도처에 방직공장들이 일떠섰다.

그이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을 더 잘 입히기 위해 눈비도 웃으며 맞으시고 험한 길도 앞장에서 헤쳐가시였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갈문제를 푸시기 위해 어뢰정을 타고 섬들을 답사하신적이 있었다.

바다바람이 세찬데다 억수로 내리는 비로 하여 한치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사나운 날씨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의 발걸음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땅이 질면 걸어서라도 가보자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험한 감탕길을 앞장서 헤치시였다.

그이께서는 몸소 저택정원에 갈을 심으시고 그 생물학적특성을 20여년이나 관찰하시면서 사색과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드디여 갈에 의한 섬유생산이 공업화되였을 때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 갈섬유를 바라보시며 이제는 입는 문제도 한시름 놓게 되였다고 그리도 기쁨에 넘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그 위대한 사랑속에 나라에 무진장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원료로 하는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이 창설되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태여났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천만자식들의 입는 문제로 늘 마음쓰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걸으신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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