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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북인권》나발 규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그 무슨 《북인권문제》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어중이떠중이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인 박근혜는 《북인권》이 어쩌고저쩌고 하고 나발질하면서 《지속적인 협력》을 청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괴뢰패당이 꺼져가는 반공화국압살기운을 유지하고 《대북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얼마나 급해맞아 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과거의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켜 온 남녘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로 만들고 부패무능과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전체를 몸서리치는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집권자는 사실상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도가 구린내나는 오물더미우에 앉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우리 공화국을 시비질한것은 파쑈독재로 민주주의를 짓밟고 경제파국과 반역정책으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저들의 반인권적죄악을 가리우고 분노한 민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철면피한 망동이다.

어중이떠중이들이 모다붙어 찍짹거린다고 하여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며 좀스러운것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우리는 제 갈길을 갈것이다.

우리에게는 괴뢰들이 악청을 돋구어 줴쳐대는 《북인권》나발이 천둥소리에 놀라 이리저리 들고뛰며 소란스럽게 짖어대는 동네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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