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4일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에게 불법집회를 선동하였다는 죄명을 들씌워 징역 5년을 선고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였다는 리유로, 집회, 결사의 자유와 로동의 기본권리보장을 요구하여 투쟁하였다는 리유로 이러한 판결을 내린것은 로동자와 국민을 모두 적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잘못된 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동원한 폭력은 그자체가 부당한것이며 이에 저항한 로동자와 시민의 행동은 정당한것이라고 밝혔다.
사법당국이 이번 판결로 로동자와 시민의 련대를 훼손할수 없다고 하면서 오늘의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여련대는 로동자와 시민의 굳건한 련대를 통하여 집회와 시위의 자유와 로동3권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