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4일 성명을 통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을 받아들일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6월 9일 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명의의 호소문에서 올해 8.15를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이후 남조선 당국, 정당, 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관련내용의 공개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진정성없는 통일전선공세》니 뭐니 하며 이를 일축하고 나아가 《북의 비핵화》이전에는 어떤 대화도 없다는 기존립장을 고집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부》가 북과의 대화자체를 거부할 리유는 없다.
박근혜《정부》는 비현실적인 《선 비핵화》를 전제조건으로 하여 북의 대화제의를 거부할것이 아니라 남북관계개선과 민족화해,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이번 북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제안이 좋은 계기가 될수 있다.
다시한번 박근혜《정부》가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 단합을 위해 북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