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관련 문건에 남기신 친필에는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거룩한 한생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넓은 포옹력에 의해 북과 남은 평양에서 주체83(1994)년 7월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그이께서는 회담준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7월 5일과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신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다음날 밤늦게까지 회담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마지막친필을 남기시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그이이시였다.
1946년 1월 3일 평양에 온 남조선의 《서울신문》기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우리가 목숨을 걸고 빨찌산투쟁을 할 때도 전조선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지 결코 북조선만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시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이 로골화되던 시기에도 온 겨레를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북남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시였다.
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이 1972년 7월 7.4공동성명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선포되고 1980년 10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탄생하여 겨레에게 통일국가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었으며 1993년 4월에 발표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기치로 휘날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해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조선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높아졌으며 조선의 통일운동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은 생애의 전기간 나라의 통일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