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리광일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이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 다가오니 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시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다.
조국과 민족,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총련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의 고귀한 한생이기도 하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을 지니신 김일성대원수님은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해외교포운동의 미래를 가꾸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총련이 결성된 첫 시기부터 이 사업을 언제나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전개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여기에는 이국땅에서 나서 자라는 동포청소년들을 애국위업의 참다운 계승자로 키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총련은 이역땅에서도 정연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세워놓고 동포자녀들을 어엿하게 키워올수 있었다.
오늘 재일동포자녀들은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우리의 말과 글, 력사와 지리 등을 배우며 주체조국과 총련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정녕 김일성대원수님은 재일동포자녀들의 자애로운 학부형이시였다.
그이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다.
민족교육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시고 애국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재일동포들과 함께 계신다.
총련의 새 세대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