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7.4공동성명발표 44돐에 즈음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남과 북이 대화를 통해 통일문제에서 전진을 이룰수 있다는것을 내외에 보여주었다고 성명은 밝혔다.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남북공동선언들에 그대로 구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당국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남북군사당국회담을 비롯하여 조건없이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군사적적대관계의 청산이 없이는 결코 해결될수 없는 문제라고 하면서 비핵화는 결코 남북대화의 전제로 내세울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남과 북, 해외의 각계 대표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에 대해 론의한다면 조선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전진을 이룰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6.15남측위원회는 《정부》가 아무리 방해한다 해도 8.15민족공동행사와 로동자통일축구대회 등을 굴함없이 추진하여 성사시키며 남북대화와 교류를 회복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