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뻬루사회혁명당, 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국립종합대학,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 토론회와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1일부터 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 도서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혁명가들의 걸출한 수령, 위대한 스승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뻬루 김일성주의경제리론연구소조 위원장,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였으며 조선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