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4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될수 있었으며 인민이 주인으로 된 나라를 건설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사람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의 서거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가장 큰 손실로 된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