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새 품종의 잔디들이 육종되여 각지에 도입되고있다.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육종된 잔디들은 추위와 가물, 병 견딜성이 강하다.
습윤한 환경과 빛을 좋아하며 그늘에 견디는 힘이 세다.
품종들가운데는 추운계절형잔디가 있다.
이 품종은 땅속으로 기여뻗는 뿌리줄기를 가지며 퍼짐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잎색은 짙은 풀색이다.
해발 1,000m이상의 북부고산지대의 강추위에 적응된 또 다른 품종은 현재 량강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록지조성에 도입되고있다.
피복밀도는 370여개/100㎠정도이다.
이 잔디들의 록색기일은 각각 280~300일이다.
국가과학원 잔디연구분원 실장 장영일은 이밖에 새로운 잔디품종들도 육종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새로운 잔디품종들은 나라에 흔한 식물자원에 의거한것으로서 재배원가가 훨씬 적을뿐아니라 모든 육성 및 재배기술지표들이 세계의 선진수준에 도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