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7월 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현대판노예문서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괴뢰당국이 《행정협정》을 조작한지 50년이 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이 협정은 참을수 없는 굴욕과 수난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야말로 미제침략군에게는 무제한한 치외법권적특권을 주고 남조선당국에는 무조건적인 굴종만을 강요하는 세계최악의 불평등한 협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국의 침략적리익실현에 남조선의 모든것을 철저히 복종시키는 예속의 올가미이다.

이 협정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형사관할권》문제, 《토지, 시설사용》문제, 《세금업무》문제, 《출입국관리》문제 등을 규제하는것으로서 첫 조항에서부터 마지막조항까지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무시하며 침략군의 리익을 옹호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두 녀학생에게 두벌죽음을 강요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굴욕을 들씌운것도, 괴뢰당국이 미군살인마들앞에서 설설 기며 할 말도 못한것도 바로 《행정협정》에 의하여 산생된 비극이다.

미제침략군은 탄저균뿐이 아니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여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북침을 위한 생화학전준비에 광분하고있다.미제침략군의 이 범죄적만행을 법적으로 보호해주고있는것도 바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다.

론평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체결후 지난 50년간의 력사는 미제침략군의 군화발밑에 남조선인민들이 자주권도 존엄도 깡그리 말살당해온 노예적굴종의 력사, 무고한 인민들이 피에 주린 야수들의 횡포에 시달려온 수난의 력사이라고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