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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자주통일 위해 끝까지 싸울것 호소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7일 서울에서 공화국을 방문하였다는 죄 아닌 죄로 4년간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한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환영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로수희부의장이 옥중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파쑈악당들과 끝까지 맞서 싸웠다고 하면서 민중의 웃음꽃이 피여나는 행복한 통일조국을 하루빨리 만들자고 토로하였다.

로수희부의장은 《유신》망령이 지금은 살판치고있지만 사실은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가 승리의 신심을 잃지 말고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통일을 위해 많은것을 바쳐왔지만 앞으로 시대가 요구한다면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분렬세력을 몰아내고 민중이 주인된 세상, 자주통일조국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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