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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청년련대 《정부》는 남북관계개선 위한 결단 내려야 한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년련대가 6일 《박근혜〈정부〉는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개최를 제안하고 남측의 《정부》,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낸데 대해 밝혔다.

《정부》는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북관계가 력대 최악의 위기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정부》가 관계개선을 위한 실질적행동을 보여야 할 때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은 이번에 남, 북, 해외 전민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허심하게 론의하기 위한 민족적대회합을 제안하였다.

《정부》가 남북관계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적극 화답해나서야 한다.

만나야 통일이다.

《정부》는 이번 북의 제안을 남북관계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번 통일대회합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다.

박근혜《정부》가 《대북제재》에만 매달린다면 남북관계는 민족을 멸살하는 전쟁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 남북청년학생들의 교류사업을 비롯하여 8.15민족공동행사 등 민간급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북과 해외 청년들과의 교류를 기대하고있으며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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