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우간다, 남아프리카에서 1일부터 3일까지 기간에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주체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보고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인류자주위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등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캉갈라지역 의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이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 자주시대를 펼치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한 20세기와 더불어 영생하시는분이 바로 김일성동지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