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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의 심장 틀어잡는 불멸의 위인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절세위인의 특출한 혁명투쟁력사, 영웅서사시적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기념비적총서인것으로 하여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회고록에 대한 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으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회고록에 대한 독보회에서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고귀한 진리를 밝혀주는 대백과전서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사는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이 세계를 진감하고있다, 그이보다 더 위대하신분, 그이의 생애보다 더 빛나고 영광스러운 생애는 세상에 없다, 그이의 회고록은 말그대로 20세기 정치사의 총화이다고 토로하였다.

외신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은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문헌인것으로 하여 보급속도에 있어서 다른 도서들을 압도하여 단연 세계 제1위를 기록하였다.》고 전하였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주체81(1992)년에 처음으로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주체101(2012)년까지만도 세계 170여개 나라에서 연구보급되고 수십개 나라에서 근 20개의 민족어로 번역출판되였으며 지금도 세계도처에 계속 널리 배포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투쟁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탐독열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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