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메아리음향사는 나라의 음향설비생산 및 보급기지, 음향과학기술연구기지이다.
최근 이곳에서는 대출력고성기들과 6종의 립식마이크, 마이크식화면노래반주기를 비롯하여 음악적효과성과 기술적특성이 보다 높은 새로운 음향설비들을 생산하고있다.
진동판기능과 저음, 중음, 고음의 외함설계 등을 보다 과학화하여 리상적인 음향정수값을 나타내는 대출력고성기들은 음압준위가 높은것으로 하여 문화회관들과 극장들, 야외에서도 널리 리용되고있다.
립식마이크는 외형이 보다 소형화되고 전기음향학적특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고성능음향기재이다.
질평가의 기본지표인 감도, 주파수특성이 좋은 제품은 보호금망형태를 새롭게 갱신하였다.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에서 창작형상한 작품들을 비롯하여 2,000여곡의 노래와 동화상자료가 들어있는 마이크식화면노래반주기는 속도, 음정, 악기소리 및 목소리변환과 같은 기능을 갖추고있으며 조작 또한 간편하여 수요가 높다.
사장 김일룡은 우리 제품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들에서 여러차례 금상, 은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질좋은 음향설비들을 개발생산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하고있는 메아리음향사는 주체80(1991)년 7월 10일에 창립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