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이 7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가 《한통련》에 서한을 보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올해 8.15를 전후하여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적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련석회의를 열고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허심탄회하게 평화통일에 대해 론의하자는 북의 제안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를 반영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북의 제안에는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부정할수도 없는 통일의 절박성과 정당성이 담겨져있다고 밝혔다.
《한통련》은 북의 제안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며 앞으로 련석회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노력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