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이딸리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지지단체에서 회고모임과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수록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략력을 상세히 소개한데 이어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자신의 한평생을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국제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