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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에서 2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 자애로운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을 추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자애로운 영상이다.

누구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시는 김일성주석의 해빛같은 미소는 다름아닌 인간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의 감정, 특출한 인정미의 표현이였다.

이 남다른 품성으로 하여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장구한 나날 상상하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모진 슬픔과 아픔을 묵묵히 새겨가시면서도 사람들앞에서 언제 한번 표정을 달리하신적이 없으시였다.

언제나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시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것이 바로 김일성주석특유의 위인적향기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외국인들을 만나실 때에도 그 누구를 막론하고 늘 웃으시며 자그마한 간격이나 허물도 없이 소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였다. 그 인품에 누구나 대번에 매혹되군하였다.

뷸레찐은 《20세기의 걸출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희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을 담보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였으며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이시였으며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시고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 세계정치원로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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