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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패당의 《간첩》모략날조극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난데없는 《간첩사건》을 여론화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남조선의 《중앙일보》가 정보원이 《북에 정세를 보고하던 간첩을 체포》했다느니 뭐니 하는 모략날조보도를 날린데 이어 《련합뉴스》를 비롯한 어용언론들도 《목사로 위장한 간첩》이니, 《공모자》니 하는 터무니없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국회》정보위원회의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기무사가 간첩을 검거한 사실을 공개》한다 어쩐다 하면서 붙는 불에 키질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괴뢰당국과 《새누리당》 그리고 보수언론이 총발동되여 어마어마한 《간첩사건》조작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그런 서푼짜리 모략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번 《간첩사건》조작놀음에는 극악한 대결광신자, 파쑈독재광으로서의 박근혜역도의 흉계가 그대로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괴뢰역도의 반역통치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남조선 각지에서 매일과 같이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전개되자 불안에 잠긴 괴뢰역도는 그로부터의 출로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의 강화에서 찾고있다.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더욱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여론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고 살벌한 폭압정국의 조성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허황한 《간첩사건》을 또다시 조작해낸것이다.

박근혜패당의 황당무계한 《간첩》모략날조극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더욱 각성시키고 반역《정권》의 파멸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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