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빚어내고 악화시켜온 주범으로서 그 무슨 《북비핵화》를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북비핵화》의 간판밑에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하여 더이상 핵몽둥이를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게 된 자괴심에 따른 분풀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공갈을 들이대면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온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나라와 민족을 반역해온 괴뢰패당은 저들의 죄악부터 심각히 돌이켜보고 《북비핵화》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걷어치워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가 일관하게 주장하는 비핵화는 남핵페기와 남조선주변의 비핵화가 포함된 조선반도전역의 비핵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북비핵화》궤변을 집요하게 내뱉으며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원칙적인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어리석은 《북비핵화》타령으로 허송세월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의 앞길을 더욱 험난하게 만들것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