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7월 11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반드시 성사시키자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4일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공개편지를 보내여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8.15를 전후하여 평양이나 개성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가질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이 현정세의 요구로 보나 우리 겨레의 통일의지로 보나 가장 시기적절하고 공명정대한 통일애국호소라고 인정하면서 적극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열린다면 오늘과 같은 첨예한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민족운명개척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갈수 있는 건설적인 의견들과 합리적인 방도들이 허심탄회하게 론의될것이며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은 새로운 궤도에 들어서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은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라도 있다면 더이상 백해무익한 민족대결정책을 버리고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8월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장에 나와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은 8.15를 계기로 민족대회합에 적극 참가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애족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