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7월 11일기사 목록
제품의 질제고와 국산화 위한 사업 활발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열의로 들끓는 조선의 각지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9월방직공장에서는 베아링과 고무로라 등 수입설비, 부속품들을 국내산으로 교체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면서도 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배로 늘이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연구기관과 힘을 합쳐 즉석국수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성형기와 반죽기, 랭각기와 기름가열장치 등 국산화된 설비들을 갖추고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기름튀기건조방법으로 가공한 맛좋은 즉석국수를 인민들에게 생산공급할수 있게 하였다.

대동강식료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12월15일품질메달들과 국제적인 식품안전관리체계인증(ISO22000)을 받은 성과에 토대하여 명제품, 명상품생산을 늘이고있다.

감칠맛을 최대한 살리는 소주생산방법을 완성하여 향기생성률을 근 10배나 높이고 이온을 99.9%까지 제거한 무이온수를 생산하였을뿐아니라 공기식원료이송장치 등을 제작도입함으로써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높은 수준에서 개선하였다.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는 빙상호케이장갑을 비롯한 10종의 장갑설계와 40여종의 공도안을 새로 완성하고 제품으로 실현하였으며 능률높은 국내산설비들을 도입하여 합격품의 비률을 훨씬 높이였다.

한편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 있는 김가공공장을 현대화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김가공제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