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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협 간사회 제9기 제3차회의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간사회 제9기 제3차회의가 4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서충언 국제통일국장, 리동제 평통협 회장, 각 지방협의회 대표들과 간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밝혀주신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평통협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대책이 토의되였다.

리동제회장은 보고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 2015년 5월 25일서한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정형을 총화하였다.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일방략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과 조국해방 71돐에 즈음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에 주인답게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보고를 간사회 결정으로 채택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에 구현하기 위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이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전변됨으로써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조미대결의 전략적구도에서 근본적변화가 일어났으며 주체혁명위업과 자주통일위업도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롭게 밝혀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 따라 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는데서 평통협이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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