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29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가 7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 중앙위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서한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5대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할 때 아무리 어려운 정세가 조성된다 해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성기를 반드시 열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는데서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이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전진을 이룩해나가며 전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뜨거운 애국열의를 모아 다음해 녀성동맹결성 70돐을 빛나게 맞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보고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회의에서는 녀성동맹이 동포결혼을 전담하는 기업체를 내오고 각계각층 동포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으며 다음해 녀성동맹결성 70돐을 맞으며 음악무용종합공연, 연혁사출판보급, 조국방문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진행할데 대해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