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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주조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 위한 정세통보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1일 최근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불법무도의 적대행위를 저지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국면으로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조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을 조직하였다.

정세통보모임에 주조 라오스, 캄보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란, 인디아, 웬남특명전권대사들과 파키스탄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

최희철 조선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총국 총국장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이 7월 6일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우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국무성 보고서와 그에 따르는 재무성 특별제재대상명단을 발표하면서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걸고든것은 《인권문제》를 둘러싼 대립을 초월한 최악의 적대행위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면서 우리와의 전면대결에서 《붉은선》을 넘어선이상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로부터 조선외무성이 7월 7일 미국이 이번 제재조치를 철회하라는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 조미사이의 모든 외교적 접촉공간과 통로가 즉시 차단되고 미국의 적대행위를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초강경조치들이 취해질것을 성명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기로 결정하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아시아나라들이 이에 각성있게 대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지경에 몰아넣고있는 장본인과 주범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해를 주는 행동에 동조하거나 가담하지 말아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리해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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