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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려명거리건설을 소개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쳐갈기며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기상인양 단숨에 솟구쳐오르는 려명거리건설소식이 최근 세계 언론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에서 려명거리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령도자의 지시에 따라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초고층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의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날마다 새 기적을 창조하며 전례없는 건설속도를 내고있다.

이 나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도 조선이 서방의 제재에 도전하여 고층, 초고층건물들을 조화롭게 건설하고있다, 려명거리에 70층, 55층살림집을 비롯하여 수많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솟아나게 된다, 건설은 올해안으로 완공될것이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출판보도물들도 려명거리건설정형에 대하여 널리 소개하고있다.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려명거리에 새로운 살림집들이 일떠서면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들에게 안겨지게 될것이다.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철야로 작업을 계속하고있다.

깊은 밤에도 건설장에서 울려퍼지는 창조의 노래소리를 들을수 있다.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조선의 발전, 만리마속도》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이 국제사회에 자기의 발전면모를 과시하고있다.

하늘로 치솟는 초고층아빠트들이 평양의 면모를 다시한번 일신시키게 될 전망이다.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맞받아나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이것은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것이다.

만리마속도로 불리우는 새로운 시대속도로 조선의 군인건설자들은 올해안으로 려명거리를 완공하기 위해 14시간에 한층씩 골조를 완성하는 기록을 창조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집중편집하였다.

벌가리아신문 《블리쯔》는 《조선의 위력을 시위》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적대세력의 압력을 물리치며 이미 선택한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평양은 자기의 모습을 부단히 변모시키고있다.

려명거리건설의 목적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부시며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자력자강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여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과시하기 위한것이다.

현재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기상으로 만리마속도를 창조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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