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권연구협회는 13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에서 극심한 인권유린행위가 또다시 발생하여 세계적인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미네소타주와 루이지아나주에서 백인경찰이 백주에 흑인을 사살한것을 계기로 여러 지역들에서 항의시위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텍사스주에서 시위진압에 나섰던 경찰들이 무장인원들의 저격을 받아 죽거나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시위자들과 백인경찰들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사태는 심각한 인종간대립으로 격화되고있다.
가관은 대통령인 오바마가 나서서 경찰을 습격한 총격범은 미치광이라느니, 그가 흑인을 대표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백인경찰의 인종차별행위를 비호한것이다.
현실은 미국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더욱 조장시키고있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오바마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부의 직접적인 묵인, 조장하에 인종차별을 비롯한 각종 인권유린행위들이 란무하는 미국이야말로 최악의 인권유린국,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미국의 철면피성과 악랄성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서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날로 높아가는데 질겁한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과 함께 극악무도한 《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는 우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국무성 보고서와 그에 따르는 재무성 《특별제재대상명단》을 발표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무엄한 망동까지 부렸다.
미국이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한 비렬한 공격과 비난을 일삼으면서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해치고 《제도전복》을 실현해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가증될수록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해질것이며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사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보다 굳세여질뿐이다.
미국은 기만적인 《인권옹호》의 간판을 들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말하기전에 자기집 오물부터 청소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국제사회는 최악의 인권유린행위를 조장시키고있는 오바마패부터 인권재판정의 피고석에 끌어내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7월 1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