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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인사 전민족적대회합 성사시켜야 한다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6월 30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지지하여 론설위원 장광선이 쓴 글을 실었다.

글은 올해 8.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북의 제안은 해내외동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의 제안은 평화통일지향적인 정당, 사회단체와 개인들뿐아니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굽히지 못하고있는 박근혜《정부》와 여당 등 현 보수집권세력까지 포함시키는 민족공동회의를 구상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안은 남조선정보원이 해외근무중이던 조선공민 10여명을 백주에 랍치한 패륜행위로 하여 조선인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상태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북이 이 엄중한 긴장국면을 뚫고 평화분위기를 마련하려고 얼마나 고심하며 노력하고있는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은 《선전공세》라고 떠벌이며 로골적으로 거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이로써 민족대단결을 천명한 7.4공동성명까지도 완강하게 거부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북과 남, 해외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모든 단체와 개별인사들은 북의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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