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가 7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청 중앙위원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5월 25일서한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결정을 앞장서 집행하기 위한 대책이 토의되였다.
김용주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결성 60돐 기념대회앞으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을 보내도록 하여주시였을뿐아니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대표단성원들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아 선군시대 청년돌격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도록 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청결성 60돐기념 동포청년축전을 비롯하여 조청중앙과 본부, 지부에서 조직진행한 기념사업에 수많은 동포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새 단계에 들어선 애족애국운동의 요구에 맞게 조청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총련의 지부경쟁에 발맞추어 대중운동 《이어》를 전개하며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갈데 대한 과업과 대책들을 밝혔다.
그는 조청일군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