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평화협정체결은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동북아시아지역은 지정학적으로 대국들이 서로 대치되여있는 예민한 곳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되였지만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6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다.
미국에 의하여 조선정전협정은 이미 오래전에 백지화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미국이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킬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핵대결장인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조선은 시종일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나 력대 미행정부들은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고 항시적인 긴장격화와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려왔다.
오늘 평화협정체결에 대한 태도와 립장은 평화애호세력과 호전세력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평화협정체결에로 나온다면 조미관계는 신뢰에 기초하여 극적인 개선을 맞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적발전을 크게 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