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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전력문제 해결하기 위해 노력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상반년계획을 105.9%로 수행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7월에 들어와 타빈호기당 출력을 수천㎾나 더 높여 매일 수십만㎾·h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기름뽐프를 비롯한 설비들을 개조하고 자재들을 국산화하여 6월이전에 비해 순시로 17만㎾의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허천강발전소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원칙에서 여러대의 발전기들에 새형의 수차를 도입하고 설비들의 능력을 높여 계획보다 매일 수만㎾·h의 전력을 더 생산해내고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가공설비와 자재를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설비보수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고있는 부전강발전소에서는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전력의 효과적리용을 위한 사업도 추진되는 속에 평양시송배전부에서는 전력계통조종프로그람을 개발도입하는 등 급전지휘와 조작의 정보화를 실현하고 전력공급의 믿음성을 담보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목장을 비롯한 후방기지들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매일 480-500㎾·h의 전기를 생산하여 식료가공품과 집짐승먹이첨가제생산에 리용하고있다.

한편 화력발전소들에 대한 석탄보장을 맡은 각지 탄부들은 최근 35일동안에 계획보다 5만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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