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부문별단체들이 12일 서울에서 보수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민간교류마저 차단하는 괴뢰패당의 행위를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6.15남측위원회 녀성본부 집행위원장은 현재 난관에 처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통일부가 민족공동행사와 남북로동자통일축구대회 등 민간급의 교류와 협력, 행사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 대외협력단장은 당국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이 련석회의 남측준비위원회 결성에 속히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6.15남측위원회 로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당국이 민간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보장함으로써 조선반도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상임부대표는 청년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6.15남측위원회 부문별단체 대표들은 통일부에 보내는 요구문들을 각각 《정부》에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