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3일 미국과 괴뢰패당의 《싸드》배치결정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단체는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당국이 경상북도 성주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발표한데 대해 성토하였다.
《싸드》가 성주에 배치되면 이 땅은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기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되고 주변나라들과의 관계가 악화되여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이 높아지게 되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신랭전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특히 경상북도 성주지역 주민들의 삶이 더욱 파괴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광화문거리에서 《싸드》배치결정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어 단체는 《싸드》배치결정철회를 주장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성주에 《싸드》를 배치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망동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싸드》가 배치될 곳은 이 땅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배치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단체는 《싸드》배치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