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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대화제의 헐뜯는 남조선패당 규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제의를 놓고 계속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박근혜는 20대 《국회》개원식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서 우리의 대화제의가 그 무슨 《제재》와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느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면서 갖은 대결악담을 오물처럼 쏟아냈다.집권자의 뒤를 이어 졸개들도 련일 《남남갈등조장》을 노린 《통일전선공세》, 《위장평화공세》 등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온갖 구실을 붙여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고 《대북압박》공세의 강화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반민족적기도의 발로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초보적인 량심이 있다면 남을 걸고들기 전에 저들의 대결망동이 몰아온 파국적후과부터 돌이켜보고 늦게라도 민족을 위한 옳바른 선택을 해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괴뢰패당이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도리여 우리의 대화제의에 대해 그 무슨 《제재》와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현실은 괴뢰당국자들에게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를 바로잡고 대화의 문을 열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이자들이 추구하고있는것은 오로지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는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괴뢰당국자들이 제아무리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헐뜯으며 대결에 광분해도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자주통일지향과 의지를 가로막을수 없고 저들의 악랄한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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