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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사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은 민족사의 절박한 요청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6.15, 10.4국민련대 상임대표 박해전이 14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은 민족사의 절박한 요청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통일대회합개최를 환영하며 남측의 책임있는 제정당, 단체와 개별인사들이 련석회의 남측준비위원회결성에 속히 나서줄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핵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상태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은 민족의 운명과 직접 련결되여있는 중대과업이며 민족사의 절박한 요청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의 제안은 남북이 합의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힌 7.4공동성명과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천명한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정신을 담고있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우리 민족의 가장 공명정대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강령이며 이를 완수하는것은 가장 숭고한 요구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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