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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조선반도비핵화는 미국핵무기철페가 선차라고 주장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에게 온갖 위협과 공갈을 가해온 침략의 핵이 먼저 완전히 청산되여야 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조선반도비핵화 남조선에 있는 미국핵무기철페, 미군철수가 선차》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주장하는 비핵화는 조선반도전역의 비핵화이다.

여기에는 남핵페기와 남조선주변의 비핵화가 포함되여있다.

미국은 핵무기의 존재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NCND정책》을 표방하면서 남조선에 범죄적인 핵무기반입을 계속하는 한편 조선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의 도수를 체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핵무기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계를 지향한다면 조선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행동여하에 달려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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