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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광신자들의 종국적패망사를 선군조선이 써줄것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만일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아메리카합중국의 종국적멸망의 마지막페지를 보기 좋게 써주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우리는 조미대결전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싸움준비를 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우리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이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을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는데 대해 구태여 숨기지 않는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제가 원자탄으로 우리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다.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우리 식의 막강한 정밀핵타격수단들로 대응할것이다.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미국본토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핵타격수단을 갖춘 우리를 먹어보겠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

미제가 우리의 힘과 의지를 감히 시험해보려 한다면 1950년대의 패배와는 대비도 안되는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이제라도 반제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의지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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