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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열의가 차넘치는 강원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름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가 있는 강원도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항구문화도시, 관광도시 원산시에서는 방대한 규모의 수원지언제개건보수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15만㎥의 침전물처리와 1,000여㎥의 언제벽콩크리트치기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수백m의 물길굴과 수천m의 끌물길에 대한 피복타입을 하고 방대한 구간의 수도관을 늘이는 동명산지구의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1단계)도 다그쳐지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04%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에서 주요설비들을 CNC화하는 사업이 활발해지고 문평제련소에서도 현행생산과 함께 현대적인 국내산설비들로 생산공정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과 원산제염소 등 여러 단위에서 최고생산실적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도예술극장개건공사를 비롯한 건설장들에서도 전례없는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

여러 경공업기지들에서는 국산화된 설비들로 공장, 기업소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통천수산사업소를 비롯하여 수산부문 로동계급도 6월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나 더 많은 물고기를 잡고 바다그물우리양어성과를 더욱 확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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