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내에서 경상북도 성주군을 《싸드》배치지로 결정한 괴뢰당국의 처사에 항의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13일 경상북도지사는 《싸드》를 성주군에 배치할것을 결정한 과정과 절차에 대해 전혀 납득할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성주군 주민들의 리해와 동의를 얻어야 하며 주민들의 희생과 불편,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여 그들의 요구가 반영된 해당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은 립장발표를 통해 당국이 단 한마디의 사전협의나 동의도 없이 성주군을 배치지로 결정한것으로 하여 지역 주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절차가 배제된채 이루어진것으로서 전면 무효라고 하면서 결정을 철회하라고 당국에 요구하였다.
다음날 서울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안보환경은 물론 남조선경제의 운명까지 걸린 《싸드》배치문제가 비밀리에 일방적으로 결정된것은 큰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싸드》배치는 국제적인 군비경쟁을 불러일으켜 조선반도의 안보환경을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우려를 표시하였다.(끝)